갤러리 카페델라비타 서부여성회관 수채화전
서부여성회관 수채화전 - '아름따 전' [2022.5.2~5.28]
일상의 평범한 대상들이 화폭에 담기는 세상의 하나 뿐인 작품.
세상의 하나뿐인 작품속 세세함은 보는 이의 감성과 미감을 일깨워 삶과 세상에 긍정적이고 활력에 찬 새로움으로 다가 온다.
이번 전시는 예술의 본질적인 예술가로 살기 위한 것이 아닌 즐거움과 소중한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며.
또한 관람객들에게 맑은 수채화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참여작가 : 구명숙 김근숙 마정연 배정희 송정혜 손명희 이상만 이민숙 임수나 장해운 진상혜 허순애 홍승숙
지도교사 이성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