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예술정보

매주 금요일 예술가의 작품과 생애를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참여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드로잉,펜화,수채화,연필화,과슈 등 다양한 재료로 그림 그리는 프로그램입니다. 나의 삶과 이야기가 작품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현대의 사람들은 시대적 상황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술 프로그램을 통해 평범한 일상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길 바랍니다. 수강료 무료/ 재료는 무료로 제공됩니다. 인원은 코로나 모임 인원에 맞춰 소수로 운영됩니다. 장소- 주안 문화공간 아트애비뉴27 코로나 4단계 동안에는 신포동 인근에 위치한 <중구난방>에서 운영합니다 참여자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