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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뮤직 클바넷 KLBANNET 썸네일

공연예술위드뮤직 클바넷 KLBANNET

  • 부문 기타
  • 설립연도2020
  • 대표자김하나
  • 일반전화032-278-0828
  • FAX--
  • 주소인천광역시 연수구 아트센터대로 87 (송도동) 402동 307호

단체소개 내용 시작

소개글.
저희는 인천에서 활동하는  연주자 ( 2대의 클라리넷 ,2대의 바순,  피아노 ) 와 예술 기획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앙상블 팀입니다.
기존에는 없던 편성의 앙상블로 저희 편성에 맞게 음악을 편곡 재 해석하여 연주하는 팀입니다.
기획자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관객과의 소통을 시도하며 새로운 음악을 들려 드리려 합니다.

'작은앙상블'
단선율 악기인 목관악기 2대의 클라리넷과 2대의 바순,  오켓스트라 에서도 나란히 앉게 되는
친구같은 두 악기의 4중주 화음으로 들려줄 수 있는 새로운 음색의 음악들을 기대해 봅니다.


클바넷이 하고싶은말 .
공간은 우리를 모이게 했다.
공간이 있어 우린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 함께 할 수 있었다.
코로나 19로 인해 '모임'이란 단어가 불안함과 두려움으로 느껴지는 요즘,
그래도 함께하고 싶고 함께 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는 것은 외로움을 느끼는 우리가 함께함으로써
더 큰 즐거움과 서로를 이해해주고 나를 이해 받을 수 있는 공감과 교감을 할 수 있기 때문 아닐까 싶다.

점점 라이브로 듣는 공연이 힘들어 지는 듯 하다. 영상을 통해 음원을 통해 접하게 되는 음악과
라이브 공연의 차이를 확연히 알게 될 경험이 적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영화와 연극의 차이를 느끼듯이 말이다.
현장에서 지나가면 남아있지 않게 되는 그 순간의 유일한 소리와 공기의 느낌.
연주자와 그곳에 온 관객이 처음 본 서로를 우리라고 느낄 수 있는 그 시간을 통해
소통과 공감들 그 소중함을 이어가고 싶다.

" 우린 항상 크고 화려한 것들을 목표로 두고 이루려 한다. 커지기 위해 노력하고 이루는 것이 아닌
"작음"또한 유지하고 꾸준히 이어나가는 것 자체가 이미 더 큰 무언가가 된 것은 아닐까?
현재를 유지하고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 그리고 그것을 지키는 것
'작음' '적음'의 부족함이 내 안에 여유를 채울 수 있는 공간인 듯 싶다
그래서 그 공간의 한 부분을 우리 음악으로 채워드리고 싶다.

주요작품 내용 시작

2020. 6.27 ensoi 6월의 작은 음악회
2020. 7.17 옥련1동 주민자치화 함께 하는 숲속 음악산책
2020. 9.4   2020 인천 음악제 -앙상블의 밤
2020.10.14 연수프린지 페스티벌 돗자리 콘서트 1회차
2020. 10.26 콘체르트 하우스 제 94회 고전음악감상 & 하우스 콘서트
2020. 10.28 연수프린지페스티벌 돗자리 콘서트 2회차
2020. 12. 1 트리이볼 초이스 위드어스 목관앙상블 제1회 정기연주회 초청 연주

수상내역 내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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