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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성과 찰나의 매력에 빠져 연극생활을 하고 있는 청년예술가 주애리입니다. 10년의 극단 생활로 기본을 다졌고, 늘 배우는 자세로 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무대로 공존하기 위해 항상 현상 이면의 가치를 찾으려 노력합니다. 인간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묵직하지 않으면서, 보편성을 놓치지 않고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2012년 극단 대학로극장 입단, 2022년 극단 공연배달탄탄 상임연출로 활동.
년도
작품명
연출가
참여역할
공연장
2022년
뽁 7915
주애리
작/연출
물빛극장
스카프와 나이프
연출
슈퍼 히어로의 탄생
한성아트홀2관
2021년
경식아 사랑해
강영걸
조연출
룸어시어터
2020년
연극적 환상
선욱현
동산아트홀
아름다운 인연
알과핵
2019년
작은할머니
소극장 공간아울
나는각설이로소이다
이우천
순회공연
아버지를 찾습니다
명작극장
2018년
피고지고피고지고
아르코예술극장소극장
2017년
샤이닝시티
동숭소극장
목란언니
전인철
두산아트센터
국부
남산예술센터
아버지 이가 하얗다
강원도립극단
2016년
감금
놀터예술공방
궤짝
상명아트홀
장판
SH아트홀
할배동화
기획
눈빛극장
2015년
연극 녹차정원
나온시어터
해롤드 핀터의 ‘귀향’
아르코소극장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
김정
아름다운 극장
요셉과 마리아
박정석
스튜디오 76
2014년
싸움터의 산책
대학로극장
구운몽 독서실
더 씨어터
뮤지컬 녹차정원
안동예술의전당
색다른이야기 읽기 취미를 가진 사람들에게
이해랑예술극장
팬티입은 소년
대학로예술극장소극장
2013년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평상
유형지에서
연우소극장
청산리에서 광화문까지
아르코 소극장
2012년
결혼기념일
동숭무대소극장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