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내용 시작
저는 '쫄리'라는 이름으로 문화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우정을 쌓아온 친구와 함께 음악생활자 듀오 <기타등등>을 만들어 음악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경아'는 피아노를 연주하고 '쫄리'는 공연을 기획하고 노래를 부릅니다.
음악생활자 듀오 <기타등등>은 주변 사람들의 평범하고 다채로운 일상을 노래에 담아 전하고 나누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깊은 호흡, 몸의 소리인 음악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꿈 꿉니다.
"그대 있어 나와 함께 우리를 노래하자"
수상경력 내용 시작
** 제8회 인천평화창작가요제 '피스송스타상' 수상 (프로젝트팀 '허늬하니'로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