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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구미술협회 창립전 포스터

복합인천동구미술협회 창립전

  • 전시기간2024.01.02 ~ 2024.01.14 (종료)
  • 전시시간 평일( 1회:11:00~20:00 ) , 주말/공휴일( 1회:11:00~20:00 )
  • 전시장소배다리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배다리 아트스테이 1930)
  • 전시분류복합
  • 주최인천동구미술협회
  • 문의배다리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0507-1322-3834)
  • 관람연령0세 이상
  • 전시가격 무료

전시세부정보 내용 시작

전  시  명 : “인천 동구미술협회 창립전”
일       시 : 2023. 12. 9(토) ~ 2023. 12. 30(토)
오 프 닝 : 2024. 1. 2(화) 오전 11시
장     소 : 인천광역시 동구 금곡로11번길 1-4 배다리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
기 획 : 인천 동구 미술협회
주 최 : 인천 동구 미술협회
주 관 : 인천 동구 미술협회
후 원 : 배다리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
기획의도 :
2024년 새해를 여는 인천동구미술협회 창립전
 -배다리 잇다스페이스 작은 미술관에서 1월 2일부터 14일까지

인천동구미술협회 창립전이 2024년 새해에 ‘배다리 잇다 스페이스 작은 미술관’에서 1월 2일부터 1월 14일까지 열린다. 인천동구미술협회는 2022년 8월 10일에 창립된 단체로 박송우 화백을 중심으로 동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들이 모였다. 
 박송우 화백은 다른 지역구는 미술협회를 만들어서 30년 이상 그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데 동구만 미술협회가 없어서 늘 안타깝고 해야 할 숙제를 못 하고 있는 것처럼 마음이 무거웠다고 한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생각한 박송우 화백은 직접 나서서 지역에서 묵묵히 활동을 하고 있는 미술인들을 불러들여 드디어 인천동구미술협회를 만들고 창립전을 열도록 주춧돌을 놓기 위해 열정을 쏟았다.
 이번 창립전은 동구미술협회 회원들에게는 자부심을 주고, 다른 구에 비해 시작은 늦었지만, 미술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길을 열고, 공식적으로는 외부에 동구 미술협회의 존재를 알리는 기회이다.
 인천동구미술협회 창립전이 열리는 곳은 여인숙이 있던 자리에 새롭게 태어난 복합문화공간 ‘배다리 아트스테이 1930’이다. 이곳은 배다리 잇다 스페이스 작은 미술관, 정원, 빨래터 카페가 한자리에 모여 연중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려 동구 주민들의 문화예술을 향한 갈망을 충족시켜주는 곳이다. 특히 배다리 잇다 스페이스 작은 미술관은 건축적으로도 아름다운 전시 공간으로 연중 다양한 미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창립전에 참여하는 회원으로는 강순옥, 김미경, 김정열, 김철웅, 문양숙, 문진화, 박송우, 박정실, 백영숙, 신은주, 안승완, 이광범, 이철명으로 동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다. 동구와 인연이 깊은 작가인 강형덕, 김응조, 박영동, 이순자, 이월성은 초대 작가로 전시에 참여하여 동구미협 창립전을 빛내준다. 
 인천동구미협창립전은 1월 2일 11시에 회원과 내빈을 모시고 배다리 잇다 스페이스 작은 미술관에서 열린다.

전시장소정보 내용 시작

전시 이미지 내용 시작

Youtube 내용 시작

전시세부정보 내용 시작

전  시  명 : “인천 동구미술협회 창립전”
일       시 : 2023. 12. 9(토) ~ 2023. 12. 30(토)
오 프 닝 : 2024. 1. 2(화) 오전 11시
장     소 : 인천광역시 동구 금곡로11번길 1-4 배다리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
기 획 : 인천 동구 미술협회
주 최 : 인천 동구 미술협회
주 관 : 인천 동구 미술협회
후 원 : 배다리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
기획의도 :
2024년 새해를 여는 인천동구미술협회 창립전
 -배다리 잇다스페이스 작은 미술관에서 1월 2일부터 14일까지

인천동구미술협회 창립전이 2024년 새해에 ‘배다리 잇다 스페이스 작은 미술관’에서 1월 2일부터 1월 14일까지 열린다. 인천동구미술협회는 2022년 8월 10일에 창립된 단체로 박송우 화백을 중심으로 동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들이 모였다. 
 박송우 화백은 다른 지역구는 미술협회를 만들어서 30년 이상 그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데 동구만 미술협회가 없어서 늘 안타깝고 해야 할 숙제를 못 하고 있는 것처럼 마음이 무거웠다고 한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생각한 박송우 화백은 직접 나서서 지역에서 묵묵히 활동을 하고 있는 미술인들을 불러들여 드디어 인천동구미술협회를 만들고 창립전을 열도록 주춧돌을 놓기 위해 열정을 쏟았다.
 이번 창립전은 동구미술협회 회원들에게는 자부심을 주고, 다른 구에 비해 시작은 늦었지만, 미술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길을 열고, 공식적으로는 외부에 동구 미술협회의 존재를 알리는 기회이다.
 인천동구미술협회 창립전이 열리는 곳은 여인숙이 있던 자리에 새롭게 태어난 복합문화공간 ‘배다리 아트스테이 1930’이다. 이곳은 배다리 잇다 스페이스 작은 미술관, 정원, 빨래터 카페가 한자리에 모여 연중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려 동구 주민들의 문화예술을 향한 갈망을 충족시켜주는 곳이다. 특히 배다리 잇다 스페이스 작은 미술관은 건축적으로도 아름다운 전시 공간으로 연중 다양한 미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창립전에 참여하는 회원으로는 강순옥, 김미경, 김정열, 김철웅, 문양숙, 문진화, 박송우, 박정실, 백영숙, 신은주, 안승완, 이광범, 이철명으로 동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다. 동구와 인연이 깊은 작가인 강형덕, 김응조, 박영동, 이순자, 이월성은 초대 작가로 전시에 참여하여 동구미협 창립전을 빛내준다. 
 인천동구미협창립전은 1월 2일 11시에 회원과 내빈을 모시고 배다리 잇다 스페이스 작은 미술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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