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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담다, 드로잉 & 포토> 포스터

교육<인천을 담다, 드로잉 & 포토>

  • 교육/체험기간2024.07.27 ~ 2024.09.07 (종료)
  • 교육/체험시간 주말/공휴일( 1회:10:00~12:00 ) , 매주 토요일, 10:00~12:00
  • 교육/체험장소한국근대문학관 본관 3층 다목적실
  • 교육/체험분류교육
  • 주최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 문의gangjwa01@naver.com 032-773-3801
  • 관람연령12세 이상
  • 교육/체험가격 무료

교육/체험세부정보 내용 시작

2024년 3차 책담회 <인천을 담다, 드로잉 & 포토> ⏰일 시 : 2024년 7월 27일(토) ~ 9월 7일(토), 매주 토요일, 10:00 ~ 12:00 ◎접 수 : 구글 폼 https://forms.gle/qUWuqkSM4siDxvth8 (인스타: “프로필 링크를 클릭하세요!!”) 전 화 032)773-3801 드로잉 강좌: 선착순 15명/ 포토 강좌: 선착순 15명 (※두 강좌 모두 수강하실 경우에는 드로잉 강좌와 포토 강좌 모두 체크해 주세요.) 세요.) ◎참가비 : 무료 ◎장 소 : 한국근대문학관 본관 3층 다목적실 (인천 중구 신포로15번길 76) ❓문 의 : gangjwa01@naver.com / (032)773-3801 <인천을 담다, 드로잉 & 포토> 강좌가 오는 7월 27일(토)부터 9월 7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7회차에 걸쳐 운영됩니다. <인천을 담다, 드로잉 & 포토>는 인천문화재단 창립 20주년 기념 특별전시 <벽해상전(碧海桑田): 인천 근현대 풍경> 연계 프로그램으로, 전시에서 준비한 인천 근대 풍경 옆자리에 나란히 걸릴 ‘인천 현대 풍경’을 시민 여러분의 손으로 채워 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강좌는 박석태 인천미술사 연구자의 여는 강의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근대 인천의 모습>를 시작으로, 최정숙 화가의 <인천 풍경 그리기> 강좌, 최열 사진작가의 <인천 풍경 촬영> 강좌가 각각 3회차씩 이어집니다. 매 강좌는 드로잉과 촬영에 관한 기초 이론과 야외 실습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채워집니다. 강좌가 끝난 후에 여러분들의 손으로 직접 그린 그림과 촬영한 사진은 전시장에 걸어드릴 예정입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에 필요한 재료와 장비 등도 문학관에서 제공해 드립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인천을 사랑하고, 인천의 풍경을 그림과 사진으로 담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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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체험 이미지 내용 시작

Youtube 내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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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차 책담회 <인천을 담다, 드로잉 & 포토> ⏰일 시 : 2024년 7월 27일(토) ~ 9월 7일(토), 매주 토요일, 10:00 ~ 12:00 ◎접 수 : 구글 폼 https://forms.gle/qUWuqkSM4siDxvth8 (인스타: “프로필 링크를 클릭하세요!!”) 전 화 032)773-3801 드로잉 강좌: 선착순 15명/ 포토 강좌: 선착순 15명 (※두 강좌 모두 수강하실 경우에는 드로잉 강좌와 포토 강좌 모두 체크해 주세요.) 세요.) ◎참가비 : 무료 ◎장 소 : 한국근대문학관 본관 3층 다목적실 (인천 중구 신포로15번길 76) ❓문 의 : gangjwa01@naver.com / (032)773-3801 <인천을 담다, 드로잉 & 포토> 강좌가 오는 7월 27일(토)부터 9월 7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7회차에 걸쳐 운영됩니다. <인천을 담다, 드로잉 & 포토>는 인천문화재단 창립 20주년 기념 특별전시 <벽해상전(碧海桑田): 인천 근현대 풍경> 연계 프로그램으로, 전시에서 준비한 인천 근대 풍경 옆자리에 나란히 걸릴 ‘인천 현대 풍경’을 시민 여러분의 손으로 채워 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강좌는 박석태 인천미술사 연구자의 여는 강의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근대 인천의 모습>를 시작으로, 최정숙 화가의 <인천 풍경 그리기> 강좌, 최열 사진작가의 <인천 풍경 촬영> 강좌가 각각 3회차씩 이어집니다. 매 강좌는 드로잉과 촬영에 관한 기초 이론과 야외 실습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채워집니다. 강좌가 끝난 후에 여러분들의 손으로 직접 그린 그림과 촬영한 사진은 전시장에 걸어드릴 예정입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에 필요한 재료와 장비 등도 문학관에서 제공해 드립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인천을 사랑하고, 인천의 풍경을 그림과 사진으로 담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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