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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 떼아뜨르 다락 90석 규모의 객석을 갖춘 소극장과 미술전시를 위한 갤러리를 갖추고 있는 떼아뜨르 다락은 연극공연뿐만 아니라 영상, 무용, 음악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예술을 만나는 공간입니다. 삶의 일면에서 포착한 일상의 아름다움을 관객과 나누고자 하는 떼아뜨르 다락은 연극을 통해 신포동 주변이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젊음의 공간임을 알리고 함께 하고자 합니다. 다락방은 우리의 어린시절 기억 속에 놀이터이자 보물창고였습니다. 다락방 같은 소극장에서 자유로움과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만나게 될것입니다. 2011년 아내가 집을 비운 사이 챕터투 신포동 연가 아비 2012년 자살에 관하여 언제는 행복하지않은 순간이 있었나요 다락방이 있는 집 뮤지컬 사랑만들기 2013년 열여덟번째 낙타 귀여운 장난 시의 몸짓 시음회 감성도둑 장똘뱅이 어린시절 2014년 잘자요 엄마 아시나요 심생 고백엽서 소년B 이런 미친 하늘 아래 2015년 늙은 부부 이야기 조금은 특별한 하루 해연 다락따라칸 연극제 시간의 난극 버스정류장 2016년 잊다 머리를 내어놓아라 Summer concert 여름낭독공연 남자이야기 무의도 기행 칼발렌틴 불러내기 힐링연극콘서트 어느날 우연히 2017년 늙은 부부이야기 페스티발 닭과 아이들 정글뉴스 써니의 추억 옹진군 옹진골 옹고집이야기 삼거리 골목식당 2017신포동, 늙은부부이야기페스티발Ⅱ 사운드 바운드 In 개항장 잘자요 엄마 2018년 다락주말극장 잘자요, 엄마 소리극 매화가 될까 사법살인59 죽산 조봉암 제2회 다락따라칸 연극제 공연, 대관문의 032)777-1959, 010-5335-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