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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2019 화류춘몽 : 어느 봄날의 꿈

  • 2019.09.11 (19:00)
  •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
  • 약도보기
관람료
전석 무료
주최/주관
주최 : 이데아댄스컴퍼니 / 주관 : (주)인아크
문의처
070-4300-5474
홈페이지
http://
“화류춘몽-어느 봄날의 꿈” 은 일제강점기 시대, 인천 ‘용동권번’의 기녀 이화자의 노래 ‘화류춘몽’에서 모티브를 얻어 지역의 역사를 무용을 통해 재현하고자 시도한 작품입니다. 실제 권번에서 교육받고 공연되어진 우리전통춤과 현대무용의 역동성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일제강점기 시대를 배경으로 그 어떤 것도 쉽게 얻을 수 없었던 시대의 사랑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잊고 살아가는 순수하고 간절한 사랑과 진정한 삶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입니다.

프롤로그
“화류춘몽 - 어느 봄날의 꿈” 그녀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암시하듯 등장인물의 모습이 스쳐지나간다.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전개되는 이야기가 암시된다.

제1장 회상
언제나 이 길에 서면 어린 시절이 떠오른다. 내가 사랑했던 춤과 노래, 함께했던 많은 사람들... 그녀들의 모습을 그립니다.
이 길에 설 때마다 그때의 추억이 떠오른다.

제2장 신포동 자유공원
요즘 만사가 귀찮다. 모든 것들이 날 귀찮게 한다. 이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귀찮고 친구도, 사랑도 다 귀찮다.
그냥 내 멋대로 살고 싶다. 신나는 일 없을까? 에잇 낮잠이나 한 숨 때려야겠다.

제3장 시공의 변화
여기가 어디지? 여긴 분명 신포동인데~ 영화 세트장인가? 이상하다. 사람들의 모습도 이상하고 도대체 무슨 일이지?
저 일본순사 같은 사람들이 나를 왜 잡으려하지? 일단 기회를 봐서 도망쳐야겠다.

제4장 짧은만남 그리고 독립투사들의 사투
머릿속이 복잡하다. 한복을 입은 저 여인들은? 저 순사들은? 일단 동정을 살펴야겠다. 정말 아름다운 여인들이다.
앗, 여인이 위험하다! 어떻게 하지?,,, 일단 내가 구해야겠다.!

제5장 여인의 향기는 사랑을 부르고
겁에 질린 그녀가 애처롭게 느껴진다. 심장이 뛴다.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 사랑스럽다...

제6장 다시 현실로
정녕 꿈이었나? 아직도 이렇게 심장이 뛰는데~ 지금도 그녀의 향기가 남아 있는듯한데, 정말 꿈이었나?
오늘은 정말 이상한 날이다.

에필로그
참 이상한 꿈이다. 꿈속 여인이 보고 싶다. 벚꽃 잎이 참 곱다. 나비 한 쌍이 참 예쁘게 노니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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