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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설우향 개인전

  • 2018.08.20 ~ 09.15 (10:00)
  • 고산후로 148-1 갤러리 카페델라비타
관람료
무료
주최/주관
갤러리 카페델라비타
문의처
032-563-9022
홈페이지
http://www.cafedellavita.co.kr
갤러리 카페델라비타 추천작가 한국화전
설우향 개인전 '달빛 아래' [2018.8.20~9.15]

작가는 현대인들의 억압된 스트레스와 피로를 위로와 휴식으로의 행복을 얻기 위한 방향을 제시해 주고자한다.  
감상자(현대인)의 모습을 대변하기 위해 사실적인 인물 표현을 지향하였고, 그러기 위해 구체적 연구를 통해 동양의 인물화론과 전통 인물화법에 초점을 맞추었다. 현대 인물화는 동양인물회화의 전신사조(傳信寫照)를 바탕으로 시대의 사회성격과 사상에 따라 다양한 변화와 발전을 해왔다. 작가는 전통의 답습과 계승 아래 현대 회화에 이르러 휴식하는 인물의 내면의 기운과 정화에 대해 형(形)과 신(神)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에 대해 작품 연구를 진행하였다..

전시 의도 ;  
인생의 반을 잠자는 시간에 보내는 우리들. 삶은 깨어난 후부터 잠들기 직전까지 무엇을 하고, 누군가를 만나고, 환경에 따라 경험하고 느끼는 것의 과정들이라 생각한다. 반면 잠들고 잠에서 깨는 것은 불과 숨 쉬는 것과 같이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진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이불 위에 누웠을 때 내일의 할 일을 계획하면서 동시에 이불의 폭신함과 축 늘어져있는 편안함을 느꼈다. 순간 생각하고 느꼈던 것들이 내일의 나를 만들고 있음을 깨달았다. 수면을 위해 마련된 이불 속이라는 공간은 오로지 나의 자유로움을 뿜어낼 수 있는 휴식처이며, 수면은 비로소 나를 정화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했다.
턱 끝까지 올려 덮은 이불이 몸을 감싸 안는 기분이 좋고, 잠이 올 듯 말 듯 노곤함이 좋고, 오늘을 떠올려보다가도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 좋다. 또, 문득 잠에서 깨어나 더 잘 수 있는 시간을 확인하는 새벽도 좋다. 작품 속 인물은 큰 움직임 없이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정적인 모습들이 보여진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음은 너무도 소소함에 지나쳐버릴 수 있지만 이 순간만큼은 편안과 안락을 느끼는 휴식을 얻는다. 그리고 그것으로 행복과 평온, 정신적·육체적 치유가 되고 삶의 원동력을 갖게 한다. 휴식이라는 과정에서 스스로 정화하고 회복해내는 우리의 모습을 담고 있다.   _ 작가 설우향


작가 소개
설우향 작가는 강원대학교 문화예술대학 미술학과 한국화를 전공(석사)으로 졸업하였다.
2015년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개인전을 시작하여 개인전 4회 단체전 11회 및 갤러리한옥 청년작가공모전에서 특선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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