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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100년후, 꿈꾸었던 세상 -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인천시립예술단 합동공연

  • 2019.03.01 ~ 03.03 (15:00)
  •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약도보기
관람료
VIP 3만원 R석 2만원 S석 1만원
주최/주관
인천광역시/인천문화예술회관
문의처
032-420-2000
홈페이지
http://art.incheon.go.kr/app/reserveDay-5/8257
■ 다가오는 봄을 기다리다!
3.1운동 기념공연이라는 왠지 지루하고, 뻔한 교훈만을 줄 것 같은 이미지를 벗고 재미와 즐거움, 인천에 대한 애향심과 감동까지
더 할 수 있는 작품을 제작했다. 이야기도 중요하지만 볼거리 즐길 거리 가득한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가미해 어린아이부터 부모님
세대까지 아우를 수 있는 인천을 대표하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12년 만에 돌아온 인천시립예술단의 합동무대!
<100년후, 꿈꾸었던 세상>은 2007년 뮤지컬 '바다의 문' 이후로 무려 12만의 시립예술단 합동공연이다.
4개 예술단 230여명의 단원들이 모두 참가하는 저력의 무대로 합창극 형식으로 꾸며진다.
인천시립예술단은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으며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4개 예술단  예술감독들이 의기투합하여 합동공연이 성사되었다.

■ 꺼진 등에 불을 밝힌 그녀, 영웅의 스승 김란사!
꺼진 등에 불을 밝힌 그녀, 영웅의 스승 김란사! 인천 감리서 별감이자 독립운동가 하상기의 아내였던 김란사는
그 당시 '세계를 만나는 창'이었던 인천을 통해 접한 새로운 사상과 도전 정신을 적극 끌어안은 진취적인 여성이었다.
유관순 열사의 스승으로 알려진 그녀는 여성교육과 사회활동에 앞장선 여성독립운동가로 활약하며 일제에 의해 살해될 때까지
조국 독립을 위해 매진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여성운동의 선구자이자 독립운동가로 활약한 김란사를 재조명하고자 한다.

■ 시놉시스
달빛이 아름다운 밤 바닷가, 소녀들이 별을 향해 달리고 있다. “저 별까지 헤엄쳐 가자” 소녀 란사의 제안에 소녀들이
물살을 가르며 헤엄을 친다. 그 때 커다란 고래가 나타나 소녀 란사를 등에 태우고 하늘을 날아 별까지 데려다주겠다고 말한다.

성인이 된 김란사는 10년간의 미국유학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어린 시절 자신을 꿈꾸게 했던 고래와 다시 조우한다.
그 때 갑자기 폭풍이 불면서 두꺼비들이 탄 해적선이 나타나난다. 두꺼비들은 고래를 죽이고 바다는 어둠에 잠긴다.
김란사는 폭풍을 이기며 등불에 불을 붙여 높이 치켜든다.

이화학당에서 제자들을 가르치기 시작한 김란사는 안으로는 신여성 교육을 비판하는 남자들에게 밖으로는 일본의 행위를 눈감아주는
세계열강들의 위선에 좌절한다. 그러나 자신에게 가르침을 받고 싶다는 조선의 여성들과 ‘선생님처럼 자신의 삶에 등불을 켜고 싶다’는
제자 유관순 등을 만나며 여성과 나라를 살리는 길이 세상을 밝히는 일이란 것을 다시 깨닫는다.

한편 헤이그 특사 파견에 실패한 고종황제는 김란사를 불러 파리강화회의에 참석해 조선의 독립을 인정받고 중국에 망명정부를 세워
나라의 주권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불태운다. 교육과 독립운동 사이에서 갈등하던 김란사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파리행을 선택한다.
목숨을 걸고 선택한 파리행 기차역에서 김란사는 다시 두꺼비들의 방해를 받게 되고, 남편과 자신을 도와주던 여자들의 죽음을 목도한다.
김란사는 두꺼비들의 추격을 받으면서도 대한독립만세를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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